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하(문제아 시리즈) (문단 편집) === 1부 === 4권에서 레티시아의 주최자 권한을 발동시켜 언더우드를 습격한 마왕연맹으로 등장. 사건 종결 후 노네임을 주목하며 유유히 사라진다. 6권에서 정체를 감추고 산드라와 친분을 쌓고 있던 것이 드러났으며 진 러셀과 인연을 쌓는다. 이후 레티시아를 루이오스에게 판매한 인물이란게 밝혀지며 진의 폭로로 정체가 발각되고 흑토끼와 접전해 중상을 입히게 되나 그 광경을 목격한 이자요이의 --진심펀치--전력투구에 크게 부상을 입은 뒤 [[마왕연맹 우로보로스]]로서 황염의 도시에 선전포고를 하고 후퇴. 7권에서 흑토끼와 이야기를 하고있던 이자요이 앞에 난입해 포보르족의 주최자 권한 Tain Bo Cuailnge을 원전후보자의 힘으로 강제발동시키고 이자요이와 난투에 들어가 궁궐을 초토화 시킨다. 나온 전투묘사로는 이자요이에게 약간 밀리는 듯 하다. 완력이나 실력이 밀리는게 아니라 조건 자체는 이자요이와 같지만 어째서인지 전하만 데미지를 더 받는데 이자요이보다 원전후보자로서 완성도가 떨어지는게 원인인듯 보인다. 다만 동료들의 실력을 온전히 믿지 못하는 이자요이의 심리적인 허점등을 파악하게 된다. 더불어 이자요이와 대화 중 사실 '''3살도 되지 않았다'''는게 밝혀진다. 이자요이가 무엇을 위해 싸우냐고 물었을 때 그 자신은 아무런 목적이 없으며, 세상이 얼마나 넓으니, 원하는 것이 뭐니 하는 것은 생각해본 적도 없으며, 생각할 시간도 없었다고 한다. 오직 자신의 부하들을 위해 움직이며, 그들이 자신의 등에서 꿈을 보는 한 자신은 그 꿈을 이루어 주기 위해 무엇이든 할 것이라 선언한다. 이자요이는 전하가 그저 무구한 어린아이라는걸 깨닫고 참혹하다고 느끼고 싸울 이유가 늘었다고 말한다. 이후 린이 아지 다카하를 깨운 것에 당황하며 합의 하에 주최자권한을 긴급히 철회하고 퇴각하게 된다. 8권에서 성해용왕=마왕 태세성군의 어나더 코스몰로지(의사창성도)와 태양의 주권(적도-용)을 획득하였으며 이것은 전하를 원전후보자로서 '완성'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인듯. 11권, 아지 다카하와 최종결전에서 이자요이에게 선대 노네임이 가지고 있었던 태양의 주권(황도-사자)을 반환하고 요우의 힘을 의사창성도 아바타라를 써 강화해 아지 다카하의 최강일격 타바르나흐를 막아낸다.--본인 왈 대출혈 서비스-- 이후 반환한 사자자리 태양주권은 이자요이가 범석창을 되받아쳐 아지 다카하를 막아내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나 이자요이의 마음과 자존심에 큰 상처를 낸다. 참고로 크로아 바론에게 '''용기'''같은 정신성 부분에선 이자요이를 앞서고 있다고 평가받는다. 다만 이마저도 구세의 영웅으로서는 부족한지 스토리텔러는 저평가하는 중. 12권에선 형식적으로 구금되어 있었고[* 일단 엄청나게 단단한 금강철 감옥. 금강철은 5권에서 보구에 담긴 은혜를 복제할수 있는 특별한 재료로도 언급된다. 딘과 여의봉에 사용된 것은 신진철이다.] 빠져나가는 건 용이하지만 앞으로 무엇을 할지 감을 못잡고 있다가 혼세마왕의 설득으로 새로운 마왕연맹을 만들기로 한다.[* 참고로 혼세마왕이 허튼 소리를 하면 그대로 목을 꺾어버릴 생각이었다.]본인은 2차 태양주권 전쟁에 참여해 우로보로스의 허를 찌를 목표인듯. 우로보로스는 라스트 엠브리오가 전부 쓰러진 현시점에선 일단 전하를 방치하는 중인듯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